[가사번역] ただ一つ、夜を越えて (단 하나, 밤을 넘기고) - 朱鷺燈 一夜(토키토 이치야) (CV:山下大輝(야마시타 다이키)
Song / ただ一つ、夜を越えて (단 하나, 밤을 넘기고)
Artist / 朱鷺燈 一夜(토키토 이치야) (CV:山下大輝(야마시타 다이키)
Title / CLOQUESTA
夢の中へ誘った深夜一時の鐘
유메노 나카에 이자낫타 신야 이치지노 카네
꿈 속으로 꾀어낸 심야 1시의 종
大切な宝物を強く抱きしめた
다이세츠나 타카라모노오 츠요쿠 다키시메타
소중한 보물을 강하게 끌어안았어
オレンジ色の灯りが
오렌지 이로노 아카리가
오렌지 색의 불빛이
暗い闇夜に咲いた
쿠라이 야미요니 사이타
깊게 어두운 밤에 피어났어
風が吹けば消えそうなほど
카제가 후케바 키에소-나호도
바람이 불면 꺼질듯한 정도로
頼りなくて
타요리나쿠테
믿음직 스럽지 못해서
たった一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
탓타 히토츠다케 네가이가 카나우나라
단 하나뿐인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全部なくしたっていいよ
젠부 나쿠시탓테 이이요
전부 잃어버려도 괜찮아
また一からはじめようか
마타 이치카라 하지메요-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볼까
何度終わり迎えたって
난도 오와리 무카에탓테
몇 번을 끝을 맞이한들
この体がここにある限り
코노 카라다가 코코니 아루카기리
이 몸이 이곳에 있는 한
記憶の中で手を繋いで
키오쿠노 나카데 테오 츠나이데
기억 속에서 손을 맞잡고
目が覚めるまではなさないで
메가 사메루마데 하나사나이데
깨어나기 전까지 놓지 말아줘
ともに夜を越えて
토모니 요루오 코에테
함께 밤을 넘기고
むなしく響き渡った深夜一時の鐘
무나시쿠 히비키와탓타 신야 이치지노 카네
덧없이 울려퍼진 심야 1시의 종
物語のはじまりか終わりの合図か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가 오와리노 아이즈카
이야기의 시작이 끝의 신호인가
この世界は謎だらけ掟もルールも
코노 세카이와 나조다라케 오키테모 루-루모
이 세상은 수수께끼 투성이야, 규정도 규칙도
夜明けまでの時間は
요아케마데노 지칸와
새벽까지의 시간은
まだわからないけど
마다 와카라나이케토
아직 모르겠지만
たった一つだけ確かな真実は
탓타 히토츠다케 타시카나 신지츠와
단 하나뿐 확실한 진실은
“強い者が正義”
"츠요이 모노가 세이기"
"강한 자가 정의"
また一からはじめようか
마타 이치카라 하지메요-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볼까
たとえ全てが無駄だって
타토에 스베테가 무다닷테
설령 모든 것이 의미없다 해도
僅かでも望みがある限り
와즈카데모 노조미가 아루카기리
일말의 소망이 있는 한
月の光に照らされて
츠키노 히카리니 테라사레테
달빛에 비춰져서
迷わず歩き続ければ
마요와즈 아루키츠즈케레바
망설이지 않고 계속 걸어 나간다면
いつか夜は明ける
이츠카 요루와 아케루
언젠가 밤은 지나가
たった一つさえ守れないほどに
탓타 히토츠사에 마모레나이호도니
단 하나조차도 지켜내지 못할 정도로
弱い僕だけど
요와이 보쿠다케도
나약한 나지만
また一からはじめようか
마타 이치카라 하지메요-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볼까
何度深く傷ついたって
난도 후카쿠 키즈츠이탓테
몇 번을 깊이 상처입는다해도
あの日の痛みには適わないから
아노 히노 이타미니와 카나와나이카라
그 날의 고통에는 비할바가 되지 못하기에
記憶の中で微笑んで
키오쿠노 나카데 호호엔데
기억 속에서 미소짓고
そしてもう一度抱きしめて
소시테 모-이치도다케 다키시메테
그리고 한 번만 더 끌어안고
長い夢が終わるとき
나가이 유메가 오와루 토키
기나긴 꿈이 끝나는 때
また一からはじめようか
마타 이치카라 하지메요-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볼까
何度終わり迎えたって
난도 오와리 무카에탓테
몇 번을 끝을 맞이한들
この体がここにある限り
코노 카라다가 코코니 아루카기리
이 몸이 이곳에 있는 한
記憶の中で手を繋いで
키오쿠노 나카데 테오 츠나이데
기억 속에서 손을 맞잡고
目が覚めるまではなさないで
메가 사메루마데 하나사나이데
깨어나기 전까지 놓지 말아줘
ともに夜を越えて
토모니 요루오 코에테
함께 밤을 넘기고
願いが叶うその日まで
네가이가 카나우 소노 히마데
소원이 이뤄질 그 날까지
決して涙は流さないよ
케시테 나미다와 나가사나이요
결코 눈물은 흘리지 않을거야
ともに夜を越えて
토모니 요루오 코에테
함께 밤을 넘기고